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 붙들고 치열하게 살아내느라 정말 애썼어요. 주님께서 그 중심을 누구보다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올 한 해는 우리가 무언가를 더 '해내려고' 애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이미 심어두신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요.
새해를 맞이해서 새벽에 기도하는데, 올해 우리에게 '새 옷'을 한 벌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 옷은 바로 《새 사람의 DNA》라는 책이에요. 매일 아침 거울 보듯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가 예쁘게 다시 디자인해서 나누려고 해요.
우리가 무언가 더 노력해서 나를 뜯어고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우리 사이즈에 딱 맞춰두신 '새 사람‘의 옷을 기쁘게 입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이 여정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제 낡은 옷(내 노력, 염려)은 벗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새 옷을 입고 빛날 우리를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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