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늘 무언가를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이 문제가 해결 안 되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오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짜 평안, '샬롬'을 선물합니다 🎁
📖 오늘의 이야기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으며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한 여인이 있습니다. 율법에 의해 '부정한 사람' 취급을 받으며, 평생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수군거림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녀의 삶에 '평안'은 없었습니다.
늘 두려움, 수치심, 불안이 그녀를 짓눌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몰래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고, 기적처럼 병이 나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들키면 돌에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때, 예수님이 그녀를 찾아내어 불안에 떠는 눈을 맞추며 말씀하십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Go in Shalom)" (눅 8:48)
이 '평안(샬롬)'은 단순한 인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육체적 질병뿐만 아니라, 평생 그녀를 괴롭혀온 마음의 불안, 수치심, 관계의 단절... 그 모든 고통의 뿌리를 완전히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요?
바로 그녀를 "딸아"라고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더 이상 부정한 여인이 아니다. 내 사랑하는 딸이다."
이 신분의 회복 선포가 그녀에게 완전한 평안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 그것이 곧 우리 삶을 지탱하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의 기초입니다.
🪞 거울 보기
1. 지금 내 마음을 가장 불안하게 만들거나 평안을 빼앗아 가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2. 자녀 된 내가 누려야 할, 평안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에게 와닿은 질문의 답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
"1번, 관계 걱정이요", "3번,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는 마음이요" 처럼 짧게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삶에 평안이 임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 오늘의 선포 + 음성녹음
(내 목소리가 내 영혼에 새겨지도록 3번 선포해 주세요)
1. "나 OOO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내 삶의 모든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십니다."
2. "하나님이 나를 '내 딸(아들)'이라 부르시니,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3. "나 OOO은(는) 오늘,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립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혈루증 여인처럼 저도 풀리지 않는 문제들 앞에서 늘 불안해하고 두려워 떨 때가 많았습니다.
세상 눈치를 보며 평안을 잃어버린 채 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님은 제게 오셔서 상황을 바꾸기 전에 먼저 저의 신분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괜찮다. 너는 내 딸이다. 내 아들이다."
주님의 이 확신에 찬 음성이 제 안의 모든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그렇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신데, 제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오늘 이 자녀 됨의 특권을 굳게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완전한 평안(샬롬)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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